박진철 경주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22대 경주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박진철 변호사는 지난 금요일(2월2일) 공천신청을 마치고, 연이어 2월 3일 토요일 경주시 중앙시장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각계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박진철 예비후보를 응원하러 참석하여 사무실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다소 늦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열정을 가진 젊은 일꾼이자 참신한 정치인 박진철 예비후보에 대한 경주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북한의 핵 위협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서민을 외면하는 거대야당의 횡포를 끝내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경주시민들이 큰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치혁신과 국회의원 특권 버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정치권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것을 약속했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경주시 국회의원으로 “경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 어르신들이